재규어 랜드로버로 달려볼까…시승행사 '어반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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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승행사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오는 22일까지 주말마다 전국 시승행사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를 개최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 뉴 디펜더 등 전 모델 시승 제공
할인·보증연장 등 프로모션도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는 전국 27개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과 부티크, 재규어 랜드로버 스튜디오 스타필드 하남에서 7일·8일·14일·15일·21일·22일 등 총 6일간 실시된다.이번 시승행사에서는 재규어 랜드로버 전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랜드로버에서는 지난 9월 국내 최초 출시된 올 뉴 디펜더를 비롯해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등 3가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레인지로버 벨라,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이 모두 포함된다.
재규어는 2020년형 프리미엄 스포츠 중형 세단 XF와 럭셔리 SUV F-페이스, 전기 SUV I-페이스 등이 나선다. 콤팩트 SUV E-페이스, F-타입, XJ, 뉴 XE 등도 시승 가능하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이번 어반 드라이브에서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증정한다. 참가한 당일 신차 계약 및 11월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가민 프리미엄 골프 스마트워치 S62와 퀵 피트 밴드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 시승행사 참가 고객은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승행사와 더불어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11월 한 달간 실시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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