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로 글로벌 팬 만났다…반짝 빛난 MAY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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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아티스트’ 박지훈이 글로벌 팬들과 뜨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박지훈은 지난 5일 오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훈은 앨범 소개부터 언박싱, 뮤직비디오 토크 등을 가지며 팬들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 박지훈은 역대급 이미지 변신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박지훈은 “그 동안 총 3장의 미니앨범으로 여러분들을 찾아왔었는데 이번에는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면서 “스스로도 성숙하고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의 정규 1집 ‘MESSAGE’는 사랑을 막 시작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설렘을 여러 테마로 풀어낸 앨범이다. 박지훈은 이 같이 소개하며 “첫 정규앨범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수록곡도 꼭 들어줬으면 좋겠다”며 신보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그는 앨범 언박싱을 진행하며 포스터 사진 속 표정을 지어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강렬한 이미지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직비디오에 대한 소개 역시 이어졌다. 직접 꼽은 명장면과 그 모습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정어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앨범에 수록된 곡 제목을 즉석에서 뽑아 팬들에게 “내일이 됐건 모레가 됐건 우리의 사랑은 이어진다”며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라이브 말미 박지훈은 “저는 언제나 준비돼 있다. 아직 제게 빠지지 않은 분들은 제게 가차 없이 들어오시라”는 재치 가득한 메시지와 함께 “타이틀곡 ‘GOTCHA (갓차)’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와 함께 활동 각오를 밝혔다. 박지훈의 블루룸 라이브는 119만뷰를 기록,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며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박지훈은 음악방송과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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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지난 5일 오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훈은 앨범 소개부터 언박싱, 뮤직비디오 토크 등을 가지며 팬들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
데뷔 1년 8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 박지훈은 역대급 이미지 변신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박지훈은 “그 동안 총 3장의 미니앨범으로 여러분들을 찾아왔었는데 이번에는 정규앨범을 내게 됐다”면서 “스스로도 성숙하고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의 정규 1집 ‘MESSAGE’는 사랑을 막 시작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설렘을 여러 테마로 풀어낸 앨범이다. 박지훈은 이 같이 소개하며 “첫 정규앨범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수록곡도 꼭 들어줬으면 좋겠다”며 신보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그는 앨범 언박싱을 진행하며 포스터 사진 속 표정을 지어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강렬한 이미지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직비디오에 대한 소개 역시 이어졌다. 직접 꼽은 명장면과 그 모습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정어린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앨범에 수록된 곡 제목을 즉석에서 뽑아 팬들에게 “내일이 됐건 모레가 됐건 우리의 사랑은 이어진다”며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라이브 말미 박지훈은 “저는 언제나 준비돼 있다. 아직 제게 빠지지 않은 분들은 제게 가차 없이 들어오시라”는 재치 가득한 메시지와 함께 “타이틀곡 ‘GOTCHA (갓차)’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와 함께 활동 각오를 밝혔다. 박지훈의 블루룸 라이브는 119만뷰를 기록,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며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박지훈은 음악방송과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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