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출석하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으로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5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