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서울 31명 코로나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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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1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 성동구 노인요양시설 관련 3명 ▲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2명 ▲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 1명 ▲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1명 ▲ 생일파티 모임 관련 1명 ▲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Ⅱ 관련 1명 ▲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1명 ▲ 영등포구 증권회사 관련 1명 ▲ 영등포구 가족 관련 1명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감염경로를 보면 ▲ 성동구 노인요양시설 관련 3명 ▲ 강서구 보험회사 관련 2명 ▲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관련 1명 ▲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1명 ▲ 생일파티 모임 관련 1명 ▲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Ⅱ 관련 1명 ▲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1명 ▲ 영등포구 증권회사 관련 1명 ▲ 영등포구 가족 관련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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