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소규모 감염 늘면서 감염원 파악 힘들어" 입력2020.11.09 14:21 수정2020.11.09 14:21 지난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위해 내원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사진=뉴스1[속보] 당국 "소규모 감염 늘면서 감염원 파악 힘들어"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