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리얼큐브로 ‘혼합현실 운동회’
입력
수정
지면A16
KT는 서울 용산구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관내 2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혼합현실(MR) 서비스 ‘KT 리얼큐브’를 활용한 온라인 운동회를 연다고 10일 발표했다. KT 리얼큐브는 현실 공간에 위치·동작 인식이 가능한 센서를 구축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기 없이도 가상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제공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