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공원으로 바뀐 옛 미군장교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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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용산구는 10일부터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부분 개방 부지(옛 미군장교숙소 5단지)에서 역사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선착순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역사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