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로 전국 48개교 등교 못 해…어제보다 3곳 감소
입력
수정
[속보] 코로나로 전국 48개교 등교 못 해…어제보다 3곳 감소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