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60대 주민 자가격리 중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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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13일 만송동에 사는 60대 주민 A(양주시 87번)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7일부터 근육통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거가족 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연합뉴스
A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7일부터 근육통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거가족 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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