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북 음성서 발열·복통으로 병원 찾은 40대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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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이날 오전 0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전날 발열과 복통 증상으로 거주지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진단검사를 권유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충북대병원에 격리 입원 조처하고 접촉자 및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A씨를 포함해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8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이날 오전 0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전날 발열과 복통 증상으로 거주지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진단검사를 권유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충북대병원에 격리 입원 조처하고 접촉자 및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A씨를 포함해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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