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VR로 한국시리즈 더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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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야구 앱 ‘U+프로야구’와 가상현실(VR) 앱 ‘U+VR’에서 KBO 한국시리즈 중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증강현실(AR)글라스인 ‘U+리얼글래스’로 경기와 관련 정보를 보거나 VR 영상으로 생생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모델이 U+리얼글래스를 쓰고 야구 경기를 감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