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멕시코 TV 공장, 블프 앞두고 풀가동 입력2020.11.16 17:23 수정2020.11.17 01:52 지면A17 LG전자는 블랙프라이데이(11월 27일)를 앞두고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 레이노사에 있는 올레드(OLED) TV 생산라인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레이노사 공장에서 생산한 TV는 전량 북미 시장에 공급된다. LG전자 제공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