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보호종료청소년 돕기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사진)는 1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만 18세가 넘어 보육시설에서 나가야 하는 보호종료청소년을 돕기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유튜브 시청자 참여 기부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사랑의열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롯데하이마트 콘텐츠 조회 수 1회당 100원을 적립해 기부하고, ‘좋아요’ 수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조회 수를 기반으로 적립한 금액의 두 배를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