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차 대유행인지 지켜봐야…2단계는 사회파급 고려해 판단해야" 안혜원 기자 입력2020.11.18 11:23 수정2020.11.18 11:23 "3차 대유행인지 지켜봐야…2단계는 사회파급 고려해 판단해야"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