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거리두기 19일부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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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건축산업대전 2020'에서 참가자들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19일부터 서울과 경기,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식당과 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에서 시설 면적 4㎡(약 1.2평)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는 좌석을 띄어 앉아야 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19일부터 서울과 경기,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식당과 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에서 시설 면적 4㎡(약 1.2평)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는 좌석을 띄어 앉아야 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