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맘스터치 마포공덕점 방문 중·고생 진단검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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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맘스터치 마포공덕점' 이용객들은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21일 구청 블로그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맘스터치 마포공덕점에 다녀간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후 2시 5분부터 2시 56분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마포구는 "동 시간대 방문한 중·고등학생은 마포구보건소에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구는 21일 구청 블로그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맘스터치 마포공덕점에 다녀간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후 2시 5분부터 2시 56분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마포구는 "동 시간대 방문한 중·고등학생은 마포구보건소에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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