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독거노인에 겨울나기 용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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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품에 포함된 ‘어깨 팥 찜질기’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300여 명이 비대면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작했다. 봉사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이 만들기 키트를 개별 수령한 뒤 10월 한 달간 개인시간을 활용해 찜질기를 제작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