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비상 걸린 軍
입력
수정
지면A29
25일 경기 연천군의 한 육군 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이날 위병소 장병이 방역당국 관계자들을 부대에 들여보낸 뒤 출입문을 닫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