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앤컴퍼니, 친환경 재료로 프리미엄 유아용품 정복

애플크럼비는 비니앤컴퍼니에서 2018년 10월 국내 런칭한 프리미엄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비니앤컴퍼니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의 삶’을 경영 철학으로 삼아 피부가 예민한 아이를 위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며 제품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애플크럼비 기저귀는 FSC 인증을 받은 염화물 없는 핀란드산 친환경 목재 펄프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든 국내산 SAP 흡수체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이다. 국내 식약처를 통해 32개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정성을 입증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신생아 출산 선물로도 인기가 높은 애플크럼비 기저귀는 안전성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흡수력으로 프리미엄 품질을 인정 받았다.

2020년 6월에는 무더운 여름이나 활동량이 많은 낮에 사용 할 수 있는 슬림 기저귀를 출시했다. 슬림 기저귀는 얇은 두께로 통기성을 향상시키면서 우선한 흡수력과 품질은 기존과 동일하다.

최근 비니앤컴퍼니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육원 등 취약 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프리미엄 친환경 기저귀 나눔을 진행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하여 꾸준히 나눔과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