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153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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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3명 추가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주요 감염경로는 ▲ 강서구 댄스·에어로빅학원 19명 ▲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 7명 ▲ 동대문구 고등학교- 마포구 홍대새교회 6명 ▲ 어플 소모임 5명 ▲ 송파구 사우나 5명 ▲ 서초구 사우나 Ⅱ 4명 ▲ 서대문구 요양시설 3명 ▲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2명 등이다.▲ 연세대 학생 관련 ▲ 중구 교회 ▲ 강남구 음식점 Ⅱ ▲ 마포구 소재 노인복지시설 ▲ 삼성서울병원(11월) ▲ 중구 제조업 공장 등 집단감염 사례에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해외 유입은 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18명, 산발 사례나 과거 집단감염 등 '기타'는 43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3명은 감염경로를 아직 조사 중이다.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8천470명이다.
/연합뉴스
주요 감염경로는 ▲ 강서구 댄스·에어로빅학원 19명 ▲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 7명 ▲ 동대문구 고등학교- 마포구 홍대새교회 6명 ▲ 어플 소모임 5명 ▲ 송파구 사우나 5명 ▲ 서초구 사우나 Ⅱ 4명 ▲ 서대문구 요양시설 3명 ▲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2명 등이다.▲ 연세대 학생 관련 ▲ 중구 교회 ▲ 강남구 음식점 Ⅱ ▲ 마포구 소재 노인복지시설 ▲ 삼성서울병원(11월) ▲ 중구 제조업 공장 등 집단감염 사례에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해외 유입은 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18명, 산발 사례나 과거 집단감염 등 '기타'는 43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3명은 감염경로를 아직 조사 중이다.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8천4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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