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52주 신고가 경신,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가치, 2021년 중후반에 검증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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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가치, 2021년 중후반에 검증될 전망
11월 23일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압타바이오에 대해 "NOX저해제와 압타머 기반 기술로 신약개발. 첫째, 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기반. 둘째, Apta-DC플랫폼 기술로 혈액암, 췌장암, 간암 등 난치성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음. 임상 일정상으로 보면 1차적으로는 2021년 2분기쯤에 당뇨병성 신증치료제 임상 2상 중간데이터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분기점이 될 수 있음. 리스크요인은 APX-115 등 주력 Pipeline의 임상 데이터가 좋지 않을 경우."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가치, 2021년 중후반에 검증될 전망
11월 23일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압타바이오에 대해 "NOX저해제와 압타머 기반 기술로 신약개발. 첫째, 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기반. 둘째, Apta-DC플랫폼 기술로 혈액암, 췌장암, 간암 등 난치성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음. 임상 일정상으로 보면 1차적으로는 2021년 2분기쯤에 당뇨병성 신증치료제 임상 2상 중간데이터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분기점이 될 수 있음. 리스크요인은 APX-115 등 주력 Pipeline의 임상 데이터가 좋지 않을 경우."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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