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은경 "무증상 감염자·높은 전염력…방법은 사람 간 접촉 최소화뿐" 김수현 기자 입력2020.11.29 17:06 수정2020.11.29 17:06 [속보] 정은경 "무증상 감염자·높은 전염력…방법은 사람 간 접촉 최소화뿐"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