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양곤 '월드 럭셔리 호텔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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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대표 김현식·사진)은 미얀마의 롯데호텔 양곤과 러시아의 롯데호텔 사마라가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호텔에 주는 상인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0’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호텔 양곤 내 레스토랑 ‘라세느’는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 2020’을 수상했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와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는 매년 각각 30만 명과 10만 명의 해외 여행객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