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거리두기 격상후 이동량 줄어…동절기 대유행 분수령" 입력2020.12.01 14:31 수정2020.12.01 14:31 [속보]"거리두기 격상후 이동량 줄어…동절기 대유행 분수령"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