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직무배제 효력 정지 法 결정에 곧바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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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대검찰청으로 다시 출근한다. 법원의 ‘직무정지 효력 정지' 판단이 나오자 곧바로 출근해 업무에 복귀하는 것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자택에서 머물던 윤석열 총장은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조미연)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윤 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처분 효력 정지' 판결을 선고하자, 곧바로 대검에 출근하고 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자택에서 머물던 윤석열 총장은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조미연)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윤 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처분 효력 정지' 판결을 선고하자, 곧바로 대검에 출근하고 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