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오후 6시까지 416명 확진…내일 500명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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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16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집계된 416명의 가운데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287명, 비수도권은 12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63명, 경기 104명, 부산 50명, 인천 20명, 전북 15명, 충북 14명, 울산 11명, 광주 8명, 강원 7명, 경남 6명, 경북 5명, 충남 5명, 대구 3명, 대전 3명, 세종 1명, 제주 1명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집계된 416명의 가운데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287명, 비수도권은 12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63명, 경기 104명, 부산 50명, 인천 20명, 전북 15명, 충북 14명, 울산 11명, 광주 8명, 강원 7명, 경남 6명, 경북 5명, 충남 5명, 대구 3명, 대전 3명, 세종 1명, 제주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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