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코로나19 4명 추가…해외 입국 외국인 2명 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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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남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시에 따르면 아산 101번 확진자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신창면 80대(아산 145번)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나왔다. 둔포면에서 확진된 80대(아산 146번)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 2명(아산 147∼148명)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시에 따르면 아산 101번 확진자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신창면 80대(아산 145번)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나왔다. 둔포면에서 확진된 80대(아산 146번)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 2명(아산 147∼148명)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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