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추가…모두 지역감염, 누적 642명 입력2020.12.02 10:05 수정2020.12.02 10:05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경남도는 2일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10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다. 지역별로는 양산시·합천군 3명, 김해시 2명, 창원시·진주시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642명(입원 222, 퇴원 419, 사망 1)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