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호서대 교육부 사안조사 관련

연합뉴스는 지난 11월 16일 「호서대 교수 4명 교비 횡령 의혹…교육부 감사 착수」 및 후속 기사에서 충남 아산에 소재한 호서대에서 교수 4명이 교비 30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부 감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호서대는 "교육부 조사에서 연구과제가 적정하게 수행되었음을 소명하였고 부정행위가 밝혀진 것은 없으며,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