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장애아동에 행복상자 전달 입력2020.12.02 17:15 수정2020.12.02 23:49 지면A32 하나금융투자 임직원이 2일 청각언어장애 아동들을 위해 삼성소리샘복지관에 투명 필름으로 제작된 마스크 등이 담긴 행복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과 이항목 삼성소리샘복지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