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100원 붕괴…2년 6개월만
입력
수정
3일 오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이 1100원대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종가 기준 2018년 6월15일(1097.7원)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