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모금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신문협회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희망 잇기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나눔의 손길은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는 기적이 됩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기간 : 2021년 1월 31일(일)까지

●계좌번호 : 신한은행 100-013-446845, 국민은행 099-01-0339-091, 우리은행 323-095103-01-001, 농협은행 083-01-263423, SC제일은행 357-10-013340, 하나은행 140-224581-00105, 한국씨티은행 157-50149-256, 우체국 012591-01-006655, 기업은행 082-033121-04-016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ARS번호 : 060-700-1212(한 통화 3000원)●문자기부 : #9004(문자 1통 2000원)

●문의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080-890-1212, 홈페이지 www.ch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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