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주 코로나 재생산지수 1.4…유행규모 점차 커질 듯"
입력
수정
[속보] "지난주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 1.4…유행규모 점차 커질 듯"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