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격수업 들어간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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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전 학년의 모든 수업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 7일 서울 송현동 덕성여중에서 선생님이 학생들과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8일부터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는 등교 인원 3분의 1 이하만 학교에 나올 수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