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능후 "우선 접종 대상은 백신 무료…원해서 맞는 경우 유료 검토" 강경주 기자 입력2020.12.08 11:16 수정2020.12.08 11:16 [속보] 박능후 "우선 접종 대상은 백신 무료…원해서 맞는 경우 유료 검토"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