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주민 2명 코로나19 확진…138명으로 늘어 입력2020.12.08 13:19 수정2020.12.08 13:19 경북 포항시는 주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 코로나19 확진자는 138명으로 늘었다. 포항 137번 확진자는 13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 포항 138번 확진자는 11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방역당국은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