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2.5단계…KTX 창쪽 좌석만 판매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의 승차권은 ‘창쪽 좌석’만 구매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오는 28일까지 3주간 시행된다. 승객들이 KTX 열차의 창쪽 좌석에만 앉아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