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마크롱 “원전산업 경쟁력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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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8일(현지시간) 르 크뢰소에 있는 원자로업체 프라마톰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가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려면 원자력산업 경쟁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해군의 기함(旗艦)인 샤를르 드골 항공모함을 2038년에 대체할 미래 전함 역시 원자력 항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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