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더우먼’도 코로나는 못 당해…텅 빈 영화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극장 관객 수가 지난해 2억2000만 명에서 올해 6000만 명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메가박스도 한산한 모습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