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기준 '18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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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 감염이다. 해외 유입은 없었다.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8명, 중구 소재 시장 6명, 동작구 소재 사우나 3명, 강서구 댄스교습시설 파생 병원 관련 2명, 영등포구 교회 2명 등이다.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전파와 기타 확진자 접촉은 95명이다.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9명,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조사 중'은 40명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