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건 "북, 2년간 너무 많은 기회 낭비…진지한 외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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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건 "북, 2년간 너무 많은 기회 낭비…진지한 외교 희망"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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