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3단계는 마지막 수단…불가피할 경우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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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 대통령 "3단계는 마지막 수단…불가피할 경우 과감히 결단"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