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오늘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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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3일 "오늘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7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0명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위기"라며 "자택 격리만큼은 막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그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위기"라며 "자택 격리만큼은 막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