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서 코로나19 확진자…식품관 조기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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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식품관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3일 오후 4시 식품관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10일까지 출근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역은 매일 진행하고 있다"면서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내일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해당 직원은 지난 10일까지 출근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역은 매일 진행하고 있다"면서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내일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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