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캐나다에도 코로나19 백신 도착…이번주 접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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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분이 캐나다에 도착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사진과 함께 백신 도착 시작을 알렸다. 캐나다는 지난 9일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허가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사진과 함께 백신 도착 시작을 알렸다. 캐나다는 지난 9일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허가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