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이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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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아침 기온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9.7도까지 떨어졌다. 이날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선착장 밧줄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 북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