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회용 장갑 갈아끼우는 의료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1078명을 기록한 16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위치한 송파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일회용 장갑을 갈아끼우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