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사상 최초로 2만달러 돌파
입력
수정
비트코인(BTC)이 2만달러를 돌파해 2만50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하룻밤 사이 1000달러 이상 폭등한 비트코인은 16일 오후 11시30분 기준 코인360을 기준으로 2만570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3월 2만달러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3년 만에 다시 2만달러 고지를 회복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하룻밤 사이 1000달러 이상 폭등한 비트코인은 16일 오후 11시30분 기준 코인360을 기준으로 2만570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3월 2만달러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3년 만에 다시 2만달러 고지를 회복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