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제철 딸기에 스테이크, 샴페인까지! 페스티브 무드 더한 호텔 딸기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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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2월 한정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 선보인다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12월 1일부터 한달 간 ‘로비 라운지 & 바’에서 제철 딸기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Fantasy Strawberry Royal High Tea)’를 선보인다. 신선한 제철 딸기의 향연이 펼쳐지는 디저트와 세이보리 외에도 메인 디시와 샴페인까지 곁들여 연말 홀리데이 무드를 한층 고조시켜줄 ‘그랑(Grand)’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는 딸기 프레지에, 딸기 바질 크레페, 딸기 에클레어, 딸기 파블로바 등 신선한 생딸기로 만든 다채로운 디저트 5종과 페스트라미 트리플 버거, 캐비어 샌드위치, 훈제연어 타르트, 대게살 아스파라거스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 5종까지 총 10가지 메뉴가 3단 트레이에 제공하며, 커피 또는 티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호텔 개관 35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시그니처 티 셀렉션을 추천하며 청차 블렌딩, 백차 블렌딩, 디카페인 카모마일 등 3종으로 즐길 수 있다.같은 기간 선보이는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 그랑(Fantasy Strawberry Royal High Tea Grand)’ 버전에서는 메인 디시로 비프 웰링턴과 ‘로랑 페리에’ 샴페인 하프보틀이 함께 제공된다. 비프 웰링턴은 소의 안심을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감싸 오븐에 굽는 영국 정통 요리로 부드러운 소고기의 식감과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버터 향이 일품이다. 여기에 완벽한 마리아주를 이루는 ‘로랑 페리에’ 샴페인을 더해 반짝이는 연말 분위기를 완성한다.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하이티 그랑’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만날 수 있으며,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오후 타임에도 이용할 수 있다.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는 12월 한 달간 판매되며, 가격은 2인 기준 12만원이다. 메인 디시와 샴페인이 포함된 그랑 버전은 2인 기준 20만원이다.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는 네이버 예약 통해 미리 예약할 수 있다.
뉴스제공=제일기획,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