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규예배·미사·법회 등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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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규예배·미사·법회 등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요청"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